예수께서, 예수님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마귀’들린 ‘사람’..
예수님께서 마음 쓰신 것은 ‘마귀’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마귀에 더 마음을 쓰셨다면 “가라.”라고 명령하시기 전에 한번에 내리치셨을거 같아요.
‘사람’을 마음 쓰셨기에 마귀가 그 사람에게서 나오도록 “가라.”라는 명령을 내리신 것이 아닐까.. 짐작하여 봅니다.
예수님의 그 마음을 짐작으로 느껴보며..
저는 오늘을 어떤 ‘사람’으로 살고 있는지.. 되짚어 봅니다.
말씀 하나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말씀 하나로 마귀를 내쫒으시고 말씀 하나로 못할 것이 없는 예수님께서..
전지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그 전지 전능하심 다 내려 두고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
‘사람’……… ‘사랑’………. ‘사람 사랑’………………………..
그 ‘사람’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어찌하여 저를 간섭하십니까? 어찌하여 저를 괴롭히십니까?” 소리치는 마귀들린 사람으로 살고 있는지.
예수님..
당신 주신 숨을 간직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싫어요..
겉모습만 ‘사람’으로 살기도 싫구요..
돼지로도 살기 싫어요..
예수님..
예수님 숨을 간직한 ‘사람’..
당신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 그 ‘사람’..
목숨 내어주신 것으로도 부족하여 부활하시어 언제고 함께 하자 하시는 그 ‘사람’..
그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아멘.
루실라: 저도 예수님 숨을 간직한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좋은묵상 감사드리며 자주 뵙기 바랍니다 [07/0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