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열두 제자의 파견



           열두 제자의 파견



예수님께서는 열두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그들에게 악령들을 제어 할
권능과 그것들을 쫒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주게 하시며 복음을 선포할 의무를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의 길잃은 양들을 찾아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하지만…

예수님께서 뽑으신 제자들의 직업이나 출신배경, 학식등이…..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들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니….
열두제자의 명단을 보니 제 기준으로는 상상이 되지 않으니….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했던 어부 베드로를 비롯해
은전 서른잎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한시간도 깨어있지 못하고
잠을 자고있었던 세 제자들등…

그래도  다행인 것은 ….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제자들에게 주신 권능과 사명등을
생각해보니 저에게도 희망이 보입니다
교회공동체 안에서 봉사를 하면서도 제 자신 항상 자신이 없어
힘들게 공동체의 일을 하는는데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높이
평가하며 저에게 교회에 봉사하기를 바라는 분들을 생각해보니
저를 좋게 생각했던 것은 그 분들의 능력이 아닌
예수님의 도우심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새삼 깨닫게 되는 것은….
공동체 안에서 봉사하는 분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소위 능력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만이 뽑히는 것은 아닐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공동체의 책임자가 되었다면서 단체가 잘되지 않을 것이라고
걱정을 했던 것이 얼마나 우매한 생각이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을……

하느님과 함께라면 ……….


“이스라엘 백성 중의 길잃은 양들을 찾아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211.194.124.5 루실라: 헬레나 자매님의 활기찬 모습 보니 저도 덩달아 기운이 나는 아침입니다…좋은하루 되세요 [07/09-07:31]
211.42.85.34 samuell: 성실함의 극치 !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7/09-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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