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은
마치 양을 이리 떼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주님 어버이가 자식을 이리떼 가운데 보내는 심정은
얼마나 불안하고 걱정 스러울까!..하고 묵상해 봅니다.
그러나 자식을 품안에 안는 것이 사랑이 아니요
위험속에 노출시켜 스스로 살아남게 하는 훈련을 시켜
성숙시키는 것이 진정한 자식 사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 께서도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슬기롭고 비둘기같이 양순해야 한다.’
라고 적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제시해주십니다.
” -무슨 말을 할까? 미리 걱정하지 말라’ 때가 되면 알아서 마련해 줄 것이다.-”
– 살다보면 많은 어려움과 예상치 못한 위기가 오게 마련입니다.
그때 어떤이는 그 일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파생될 앞 일까지 걱정을 하고
어떤이는 걱정을 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그 일을 맞딱드리며 하나 하나 헤쳐나갑니다.
주님 저도 위기가 왔을때 걱정보다는 주님께 향한 믿음이 굳건해서
힘찬 용기로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소양을 갖추게 하소서.
“-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여라.”고 하셨다.-”
-온유하신 주님 ‘원수를 사랑하고 왼뼘을 치거든 오른쪽 뺨도 내밀어라’라는
말씀처럼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앙갚음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감정 조절이 잘 되진 않지만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따라 실천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늘 함께 하시어 약점 투성이인 제가 놀라운 변모를 체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아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루실라: 저도 위기가 왔을때 걱정보다는 주님께 향한 믿음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와 소양을 주시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평화로운 주일 되세요 [07/12-0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