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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백성에게 가서 말을 전하여라.>
☞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12-15
그 무렵 베델의 사제 아마지야는 아모스에게 말하였다.
"이 선견자야, 당장 여기를 떠나 유다 나라로 사라져라.
거기 가서나 예언자 노릇을 하며 밥을 벌어 먹어라.
다시는 하느님을 팔아 베델에서 입을 열지 마라.
여기는 왕의 성소요 왕실 성전이다."
아모스가 아마지야에게 대답했다.
"나는 본시 예언자가 아니다.
예언자의 무리에 어울린 적도 없는 사람이다.
나는 목자요 돌무화과를 가꾸는 농부다.
나는 양 떼를 몰고 다니다가 주님께 잡힌 사람이다.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가서
말을 전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분부를 받고 왔을 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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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보이소서.
또한 저희에게 구원을 주소서.
○ 주 하느님 말씀을 제가 듣고 싶사오니,
당신의 백성과 성도들에게
정녕 평화를 말씀하시나이다.
당신을 두려워하는 자에게는
구원이 정녕 가까우니,
당신의 영광이 우리 땅에 계시게 되리라. ◎
○ 자비와 충성이 마주 서로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함께 입맞추리라.
땅에서 충성이 움터 나오면,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 ◎
○ 주님께서 행복을 내려 주시면,
우리 땅은 열매를 맺어 주리라.
정의가 당신 앞을 걸어 나가면,
구원은 그 걸음을 따라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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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하시려고 천지창조 이전에 이미 우리를 뽑아 주셨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1,3-1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늘의
온갖 영적 축복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하시려고
천지창조 이전에 이미 우리를 뽑아 주시고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가 되게 하셔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뜻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사랑하시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거저 주신 이 영광스러운 은총에 대하여
우리는 하느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받고 죄에서 구출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풍성한 은총으로 우리에게
온갖 지혜와 총명을 넘치도록 주셔서
당신의 심오한 뜻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시켜 이루시려고
하느님께서 미리 세워 놓으셨던 계획대로 된 것으로서
때가 차면 이 계획이 이루어져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하나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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