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도다.
나도 내 양들을 아나니,
그들은 나를 따라오는도다.
◎ 알렐루야.
<그들은 목자 없는 양과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 때에 사도들이 예수께 돌아와서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보고하였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서 함께 좀 쉬자." 하고 말씀하셨다.
찾아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들은 음식을 먹을 겨를 조차 없었던 것이다.
예수의 일행은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을 찾아 떠났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일행이 떠나는 것을 보고
그들이 예수의 일행이라는 것을 알고는
여러 동네에서 모두 달려 나와
육로로 해서 그들을 앞질러 그 곳에 갔다.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 군중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을 보시고 목자 없는 양과 같은
그들을 측은히 여기시어 여러 가지로 가르쳐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