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가진 사람은 더 받아 넉넉해지고……..

‘하느님은 공평하시다’ 라는 생각을 자연스레 하지만 어느 때는 정말 공평하신지, 도무지 의심(?)스러운 때가 많은데
달란트의 비유에서도 그렇고 오늘 복음 말씀 중에서도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고 못가진 사람은 그것 마저 빼앗길 것이다”라는
말씀에 어리둥절 해지곤 합니다.
공평하시다면 없고 모자라는 곳에, 너무 많아서 넘치는 곳의 것을 가져다 채워 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늘나라 신비에 대한 말씀이시라구요?
좁은 소견이다보니 하늘 나라에 대한 말씀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물질, 재주등 보이는 것들에 대한 말씀으로 지레 짐작을 하게 됩니다. 죄송!
당신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깨우쳐 당신께로 향하는 삶을 살 때 더욱 충만해지고 마음이 부유해진다는 말씀이시남유?
그란디유, 사는 것이 당신의 말씀만 가지고 살기가 어려워요.
육신을 위한 양식도 필요하고 사는 일이 장난이 아니여요.
빚 때문에 자식들과 함께 자살한 사건이며 다 보고 계시지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을 불쌍히 보사 너무 많아 넘치는 곳도 있으나 죽음까지 생각하는 이들도 있음을 기억하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211.179.143.131 이 헬레나: 어리둥절해진다는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가네요
저도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한참 헤맸거든요
이말씀이 그 말씀같고 그말씀은 저말씀 같아서………
그래도 해야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07/24-08:55]
211.194.124.5 루실라: 저도 오늘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좋은묵상 감사드리며 좋은하루 되세요 [07/25-07:19]
211.173.34.240 비르짓다: 내 주위의 어려움을 모른 체 말고 그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우리이기를 소원합니다. 내 형제, 자매의 아픔을 비롯해 내가 사는 곳의 이웃을 포함해서 말입니다…어려운 일이지만요. [07/25-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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