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느냐?
천연덕스럽게 약속을 하고서는 지키지 못해 쩔쩔매는 제 모습을 보는것같습니다.
마실 수 있다고~~자신있게 대답을 하는 모습이 석연치않으면서도 꺼리낌없이 마실
수 있다고 하고서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기는지 저도 자신이 우습답니다.
분명 세례성사때 …이런것들을 끊어 버리겠습니까? 자신있게 네~~
너무나 태연하게 대답을 아니 선서를 합니다.
그래놓고서는 몇 달이 아니 며칠 못가서 그 속으로 빨려들어가고,참 한심합니다.
요건만, 이 위기만 넘기면 되니까 그런 대답을 했겠죠.
저의 이런 한심한 모습을 지켜보시며 가슴을 치셨을것을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눈에 보이는 그런 믿음이 아닌 모습으로 살아가렵니다.
참 신앙인로서의 흉내는 내봐야될것같습니다.
모방을 하다보면 저에게도 언젠가는 눈이 띠이는 그런 시기가 오기를 바라며…
너희도 마실 수 있느냐?물으신다면..이제는 자신있게 네~~할 수 있는 자신이여야
겠으며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이 헬레나: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느냐? 예
맞아요! 실천도 하지 못하면서 대답을 잘하는 저역시 …
포장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곡예하듯 살아가고 있지요
하지만 그 모습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께 용서를 청하며 그 분의
뜻에따라 살려고 노력은 해야겠지요?
[07/25-13:12]
닉: 근데..이케 이쁜바탕화면은 어떠케 하시는건가여.. [07/25-20:16]
루실라: 실천은 못하더라도 대답이라도 크게 하는 아이가 이쁘지 않을까요? 그리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 이쁠겁니다. 평화로운 주일 맞으시길^^ [07/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