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을 뽑아 버릴까요?’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 심으신 말씀을 온유한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 너희를 구원할 능력이 있도다. ◎ 알렐루야.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30 그 때에 예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밭에 좋은 씨를 뿌린 것에 비길 수 있다. 사람들이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밭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밀이 자라서 이삭이 팼을 때 가라지도 드러났다. 종들이 주인에게 와서 '주인님, 밭에 뿌리신 것은 좋은 씨가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주인의 대답이 '원수가 그랬구나!' 하였다.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을 뽑아 버릴까요?' 하고 종들이 다시 묻자 주인이 대답하였다.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일러서 가라지를 먼저 뽑아서 단으로 묶어 불에 태워 버리게 하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게 하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Ave Maria[성모공통미사, 부속가: 성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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