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너는 이것을 믿느냐?”







7월 29일 화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요한 11장 19-27절

"예, 주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기로 약속된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오늘은 초등생 두아이 복사단 피정이 있는 날인 줄도

모르고 아침에서야 겨우 알게되니 아침식사며,

피정 준비하느라고 그야말로 숨이 차도록 바쁘고

급하게 준비하여, 다른 아이들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하니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다.

큰 아이에게 복사대장이면서 잊었냐고 좀 나무랐지만

늘 마음이 천하태평이고 평화로운 아이에게 얼마만큼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오늘 마리아와 마르타는 오빠의 죽음을 슬퍼하였다.

하지만 그 방법이 다르다. 마르타는 적극적이고 열정적이고

확신에 찬 신앙인의 모습이다.

나에 모습은 어떠한가? 조용히 마리아처럼 기도하는가?

그렇다면 본당이나 단체활동에서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을 잘 잘못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보았는가?...

오늘도 삶속에서 주님께서는 수시로 확인하시고자 하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하고 묻고 계시지만 살아가는 모습에서

확신에찬 응답하는 삶으로 보답하고 있는지...

주님!

오늘은 당신의 물음에

예, 주님, 응답하는 오늘을 살도록 도우소서

오늘 하루 만큼만이라도 다가 오는 이웃에게

부활과 생명이신 예수님을 증언하는 제자로 살도록 도와주십시요.

7. 29 아침. 엘리 복음묵상



211.42.85.34 함 바실리오: 자매님 만나서 반가워요.. 앞으로 좋은 묵상 부탁드립니다..^^ [07/29-11:10]

220.89.224.253 엘리: 감사합니다. 늘 묵상은 하는데...바쁘다는 핑계로 글로 남긴다는 것이... [07/2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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