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연중 제17주간 토요일(8/2)







      




    <희년에 너희는 저마다 자기 소유지로 돌아가야 한다.>

    ☞ 레위기의 말씀입니다. 25,1.8-17


     


    주님께서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또 일곱 해를 일곱 번 해서,

    안식년을 일곱 번 세어라. 이렇게 안식년을

    일곱 번 맞아 사십구 년이 지나서 일곱째 달이

    되거든 그 달 십 일에 나팔 소리를 크게 울려라.

    죄 벗는 이 날 너희는 나팔을 불어

    온 땅에 울려 퍼지게 하여라.

    오십 년이 되는 이 해를 너희는 거룩한 해로 정하고

    너희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해방을 선포하여라.

    이 해는 너희가 희년으로 지킬 해이다.

    저마다 제 소유지를 찾아 자기 지파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오십 년이 되는 해는 너희가 희년으로 지낼 해이니,

    씨를 심지도 말고 절로 자란 것을

    거두지도 말며 순을 치지 않고 내버려 두었는데

    절로 열린 포도송이를 따지도 마라.

    이 해가 희년이니, 이 해를 거룩하게 지내야 한다.

    너희는 밭에서 난 소출을 먹고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이 희년에 너희는 저마다 자기 소유지로 돌아가야 한다.

    네가 동족에게 무엇을 팔거나

    동족에게서 무엇을 사는 경우에,

    이웃끼리 서로 억울하게 하지 마라.

    너는 동족에게서 사들일 때에 희년이

    몇 해가 지났는지 따져 보아라.

    파는 사람은 소출을 거둘 햇수를 따져서 값을 매겨라.

    소출을 거둘 햇수를 따라 사고 팔아야 하기 때문에

    그 햇수가 많으면 값을 많이 치르고,

    햇수가 적으면 값을 적게 치러야 한다.

    너희는 동족끼리 서로 억울하게 하지 마라.

    너희는 하느님 두려운 줄을 알아야 한다.

    내가 너희의 주 하느님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창생이 하느님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만민이 당신을 높여 기리게 하소서.

      ○ 하느님, 저희를 어여삐 여기소서.

         저희에게 복을 내리옵소서.

         어지신 그 얼굴을 저희에게 돌이키소서.

         당신의 도가 세상에 알려지고,

         만백성 당신의 구원을 알게 하소서. ◎

      ○ 정의로 뭇 백성을 다스리심을,

         이 세상 뭇 백성을 다스리심을,

         창생들아, 기뻐하여라, 춤추며 기뻐하여라. ◎

      ○ 오곡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주 우리 하느님께서 복을 주심이로다.

         하느님, 저희에게 복을 주소서.

         천하 만방이 당신을 두리게 하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3. Allegro : Laudamus te  - Antonio Vivaldi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