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목마르지 않을…
오늘은 찬 음식을 몇번씩 먹게 되는 날 그런 더위입니다.
결코 목마르지 않으리라는 말씀을 접하고 나니 갑자기 덥던 날씨가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결코 목마르지 않을…어렸을 때 세례를 받으면서 제가 생각했던 하느님은 결코 목마르지 않게 해주실 그런 분이였습니다.
지금 제가 바라보는 하느님은 어렸을 때 그저 당신을 사랑하는 것만으로 큰 은혜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제 언행을 돌아보게 됩니다. 물론 주님께서는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부를 수 있는 가까운 분이며 무한한 사랑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그러나 정말 결코 목마르지 않을…이란 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게 사는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영원함을 추구하는 사람이 영원함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는지도 돌아볼 일입니다. 우린 하느님께서 얼마나 크신 분인지를 생각하고 그분을 믿는 것자체에 스스로 신앙이 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릅니다. 우린…하느님의 자녀임으로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성찰을 해야겠죠. 가끔씩 자신의 신앙에 취해 있는 사람을 보면…참으로 안탑깝습니다.
루실라: 스스로 자신의 신앙에 취하지 않으려면 끊임없는 성찰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처음 뵙는 분이신데 좋은묵상 자주 나눠 주시길 청해봅니다. 평화로운 주일 되세요 [08/02-18:03]
이 헬레나: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정정민 형제님 이곳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복음묵상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함께 복음묵상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08/02-18:39]
요셉피나: 좋은 말씀입니다.
물론 하느님께서 우리를 조건없이 사랑하신 다지만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은 우리의 선택이나 행동에 대
한 책임 역시 우리에게 있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끊임없이 성찰하고 회개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인이라는 생각
이 듭니다.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주님 은총가득히 받으십시요. [08/03-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