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이렇게 하여라.”
예수님께서도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셨던 모양입니다.
성전세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그들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 내라고 하시네요….
하느님의 아들이시지만 사람의 아들로써 하느님의 법이 아닌 사람의 법을 따라
잘못된 것인 줄 아시면서도 성전세를 바치시는 예수님!
우리가 살다보면 이해가 안 되는.. 쓸데없는 법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정말 지키고 싶지 않은 불필요한 것들이…..
그런데 그분은 능히 그러한 것들을
뒤집어엎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그러한 일을 하시지 않고
더 중요한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시기 위해
당신의 죽음을 예고하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머지않아 사람들에게 잡혀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라고…
오늘 아침 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더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잘 구별할 수 있다면
쓸데없는 일에 힘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소한… 세상에 속한 일은 사람들이 하는 대로 내버려 두시면서
하늘에 속한… 사람들의 영혼에 관한 일에 목숨을 바치시는 주님…………
오늘도 모든 일 안에서 그분처럼
더 중요한 일에 시간과 힘을 바치는 그런 하루되시기를 바라며
아침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 속에 한 스타테르짜리 은전이 들어 있을 터이니 그것을 꺼내어 내 몫과 네 몫으로 갖다 내어라.”

이슬: 포근한 동양화 한폭 봅니다. 우리가 사소한 일에 많은것을 소모합니다.진즉 필요한것은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는일 인데 과연 우리는 주님의 성전인 우리자신을 잘 돌보고 하느님에게 나를 봉헌하는 이레 소홀합이 없는지 생각해 봅시다.좋은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 [08/11-11:24]
소화: 좋은 묵상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08/11-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