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섬길 것인지 여러분이 오늘 택하시오

연중 제19주간 토요일(8/16)



    <누구를 섬길 것인지 여러분이 오늘 택하시오.> ☞ 여호수아의 말씀입니다. 24,14-29 그 무렵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이제 주님을 경외하며 일편단심으로 그를 섬기시오. 여러분의 조상들이 유프라테스 강 건너편에서도 섬겼고 이집트에서도 섬겼던 다른 신들을 버리고 주님을 섬기시오. 만일 주님을 섬기고 싶지 않거든, 누구를 섬길 것인지 여러분이 오늘 택하시오. 유프라테스 강 건녀편에서도 섬겼고 이집트에서도 섬겼던 다른 신들을 버리고 주님을 섬기시오. 만일 주님을 섬기고 싶지 않거든, 누구를 섬길 것인지 여러분이 오늘 택하시오. 유프라테스 강 건너편에서 여러분의 조상들이 섬기던 신을 택하든지, 여러분이 들어와서 살고 있는 이 땅 아모리인의 신을 택하든지 결정하시오. 그러나 나와 내 집은 주님을 섬기겠소." 백성들이 대답하였다. "우리가 주님을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다니 될 법이나 한 말입니까? 우리를, 아니 우리 조상들을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신 분이 바로 우리 주 하느님이신데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바로 우리 눈앞에서 그렇듯이 큰 기적들을 보여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이리로 오는 도중에 시종 지켜 주셨고 우리가 여러 민족들 사이를 뚫고 지나오는 동안 줄곧 지켜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모든 민족을, 이 땅에 사는 아모리인들까지도 우리 앞에서 몰아내신 붕는 주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도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하느님이십니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얼마나 존엄하신 하느님이신데, 여러분이 감히 그를 섬기겠소? 그분은 질투하는 신이시오. 여러분이 고의로든 실수로든 죄를 지으면, 그것을 용서하시지 않으실 것이오. 주님께서 여태까지는 여러분에게 잘해 주셨지만, 여러분이 만일 이제라도 그를 버리고 남의 나라 신을 섬긴다면, 반드시 양화를 내려 여러분을 멸망시켜 버리실 것이오."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주님을 택하고 그를 섬기겠다고 한 그 말의 증인은 바로 여러분이오."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가 증인입니다." 여호수아가 말하였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가운데 있는 남의 나라 신들을 버리고 이스라엘의 주 하느님께 마음을 바치시오."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다짐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주 하느님을 섬기고 그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그 날 여호수아는 세겜에서 백성과 계약을 맺고 그들을 위하여 규정과 법을 주었다. 여호수아는 그 모든 말을 하느님의 법전에 기록하였다. 그리고 큰 돌을 가져다가 거기 주님의 성소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 세우고 온 백성에게 일렀다. "보시오, 이 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될 것이오. 이 돌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다 들었소. 여러분이 여러분의 하느님을 속이지 못하게 이 돌이 여러분에게 증거가 될 것이오." 여호수아는 백성을 각기 유산으로 준 땅으로 돌려 보냈다. 이 일을 마친 다음 주님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죽었다. 그의 나이 백십 세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당신께서는 저의 기업이오이다. ○ 주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몸이오이다. 주님께 아뢰오니, "당신께서는 저의 주님." 주님께서는 저의 기업, 제 잔의 몫이시니, 저의 제비는 오로지 당신께 있나이다. ◎ ○ 깨달음을 제게 주신 주님을 기리오니, 밤에도 제 마음이 저를 일깨우나이다. 주님을 언제나 제 앞에 모시오니, 제 오른편에 계시옵기, 흔들리지 않으오리다. ◎ ○ 당신께서는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당신 오른편에서 영원히 누릴 즐거움을 보여 주시리이다. ◎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15.Canto Gregoriano-Hosanna Filio David.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10.223.47.190 저녁노을: 제가 13일 온 가족이 길을 떠나 강원도 대화성당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지요. 시간이 들쑥 날쑥 죄송합니다! 오늘은 한계령을 넘을 것입니다.어머니가 협조를 잘해 주시어 즐겁게 지내고 있지요... [08/15-09:17]
219.249.0.223 이 헬레나: 모니카형님!
휴가 잘 즐기시고 오세요 저는 내일새벽에 아들면회가려고 합니다
동두천으로 휴가가는마음으로 머리도 식힐겸 갔다온다생각하니
아들녀석이 효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복잡했던 저희집일도 잊을겸
잘 다녀올께요 형님도 잘 지내다 오세요안녕 [08/15-10:12]
211.194.124.5 루실라: 모니카 자매님 ! 가족과 함께 하신 휴가 즐겁게 보내시고 충전하여 오시기 바랍니다. [08/16-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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