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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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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차린 음식을 먹고 내가 빚은
술을 받아 마시지 않겠소?>
☞ 잠언의 말씀입니다. 9,1-6
지혜가 일곱 기둥을 세워 제 집을 짓고,
소를 잡고 술을 따라 손수 잔치를 베푼다.
시녀들을 내보내어 마을 언덕에서 외치게 한다.
"어리석은 이여, 이리 들어오시오."
그리고 속없는 사람을 이렇게 초대한다.
"와서 내라 차린 음식을 먹고,
내가 빚은 술을 받아 마시지 않겠소?
복되게 살려거든 철없는 짓을 버리고,
슬기로운 길에 나서 보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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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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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
○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라.
내 영혼아, 주님 안에서 자랑해 보아라.
없는 이들 듣고서 기뻐들 하여라. ◎
○ 주님을 두려워하여라, 그분의 성도들아,
그분을 두려워하는 이는 아쉬움이 없나니.
가멸진 이 없이 되어 굶주리게 되었어도,
주님을 찾는 이는 아쉬운 복 없도다. ◎
○ 아이들아, 다들 와서 내 말 들어라.
주님의 경외를 가르쳐 주겠노라.
목숨이 그립고 복을 누리고자,
장수가 소원인 사나이가 누구이뇨. ◎
○ 모름지기 네 혀는 악을 삼가라.
거짓된 말들을 네 입술은 삼가라.
사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며,
평화를 찾아서 뒤따라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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