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히는 사람은 적다.”

예복을 입지 않고 잔칫집에 들어갔다가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쫓겨나 바깥 어두운데서 가슴을 치며 통곡을 하는 사람!

생각만 해도 끔찍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새 집을 사서 이사를 가려고 하다가 그 집이 들어 가 살 수 있는 여건이 못 되어
잠시 언니네 집으로 와 있는데도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밝고 따뜻하고 먹을 것이 풍부한 잔칫집에 들어갔다가 쫓겨나
바깥 어두운데서 춥고 배고파 울고 있을 그 사람을 생각하니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이 세상 사람이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아무런 구별 없이 부르시는 주님!

어떤 사람이든 자기에게 가장 맞는 장소에 집어넣어 주시어
더러워진 옷을 깨끗이 하도록 모든 여건을 마련해 주시지만
그 좋은 기회를 좋게 사용하지 않아 자기의 옷을 깨끗이 빨지 않고
영원한 잔칫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요즘은 점점 더 그 자리를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어지는 세상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자리인 가정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많은 사람과 하느님 앞에서 “병들거나 성하거나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신의를 지키며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한 약속만 잘 지키며 산다면
누구든 그 예복을 충분히 갖추고 그 영원한 잔칫상에 앉을 수 있으련만……

우리의 조상들은 얼마나 그 일을 잘하며 살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예로부터 당신께서 친히 예언자를 보내시지도 선교사를 보내시지도 않으신 까닭이 무엇이었겠습니까?

가만히 놔두어도 스스로들 잘 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살았기에 하느님께 예쁨을 받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라는 노래를
목청껏 부를 수 있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러한 좋은 많은 것들이 깨지는 것을 보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그대로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부모를 효성으로 섬기며 자식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그런 부모로 살아
그 안에서 자신의 더러워진 옷을 온전히 깨끗하게 만들어
영원한 잔칫상에서 한 사람도 쫓겨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 하여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사를 가려고 전화를 신청하였었는데
예정대로 되지 않아 지금 사는 곳으로 다시 옮기느라 시간이 많이 걸려
그동안 아침마다 드리던 문안 인사를 드리지 못하였었습니다……

그간도 모든 님들! 평안하셨습니까?

오늘도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사는 하루되시기를 바라오며 아침 인사를 올립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제 잔칫상도 차려 놓고 소와 살진 짐승도 잡아 모든 준비를 다 갖추었으니 어서 잔치에 오라!”

“참행복의 길”로의 초대

211.179.143.235 이 헬레나: 예! 이곳에 있는 모든 분들은 모두 안녕하시답니다
자매님께서 오시지않아 궁금했던 것빼놓고는……
이제 정리가 좀 되셨는지요?
평화의 인사로 아침인사를 하시는 자매님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좋은 하루 되실꺼죠? [08/21-09:00]
211.194.124.5 루실라: 집수리 문제로 신경쓰이는게 많으신 중에도 이렇게 또 좋은묵상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8/22-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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