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정의, 자비, 신의

감기약 기운이 남아 있어 몽롱한 정신과 풀어진 눈동자로 복음 말씀을 대하니
오늘도 칼칼하신 예수님이 위선스럽게 살지 말고 진실되게 살라고 하시는군요.
정의……….. 자비……… 신의………….
예수님, 어떻게 그렇게 살 수있나요?
정의도 자비도 신의도 저에겐 너무나 어려운 숙제인걸요?

감기를 얕보다가 아차 안되겠군하고 약도 지어 먹고 쌍화차에 유자차에 데운 우유에 뜨거운 것들을 마셔대며 감기 퇴치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내 몸을 위해 하는 노력 만큼 남을 위한다면, 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하는 것이 되는 것인디-
이웃에게 눈을 돌리고 특히 가난한 이, 병든 이, 억울한 이, 소외된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준다면
그 곳에 정의와 자비와 신의가 있을텐데…………..
예수님의 삶이 그것이었지요?
그러나 저는 그런 것들은 피하고 편하게 살고 싶답니다.
저의 본성은 그러하오나 당신께서 함께 하셔서 당신의 마음에 드는 요안나가 되도록 은총 주소서

219.249.0.113 이 헬레나: 내 몸을 위해 하는 노력 만큼 남을 위한다면, 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하
는 것이 되는 것인디-
이 말씀이 꼬~~옥 와닿네요
자신만을 생각하지않고 이웃의 아품을 함께나누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해요 깨우침을 주신 묵상에……..
감기조심하세요…에취 옮으면 안되겠죠? 저도 조짐이 보이는 것같아요
좋은 하루 되실꺼죠? [08/26-08:07]
203.241.220.149 이슬: 좋은 묵상 감사해요 내몸 같이 이웃을 대하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 되도록 노력하는 삶이 신앙인의 길이라 한답니다.좋은하루 되시기를 …. [08/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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