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

>정의와 자비와 신의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

예수님!
압니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이 다 옳고 진리인 것은 아니나
적어도 저의 살아 있는 마음, 저의 양심의 소리에 귀기울여..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이어야 하는지, 무엇을 향하는 것이어야 하는지!!

예수님!
당신 이름 부르며 산지 오래되어 어쩌면 알고 있는 것이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예,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많이 안다는 것이 저에게 기쁨만은 아닙니다.
많이 알고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당신께 나설수가 없습니다.

예수님!
저의 마음을 보고 계십니까?
예수님, 저의 마음은.. 저의 바램은..
하나를 알더라도 알고 있는 그만큼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둘을 알고 있다면 알고 있는 그 둘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알고 있는 것은 많으나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저에게도, 당신께도 그 아무것 되지 못하기에..

예수님!
알고 있는 것.. 이루시는 분도 당신이시고
알고 있는 것.. 실천할 수 있도록 저를 움직이시는 분도 당신이시니
예수님!
알고 있는 것.. 죽을 힘, 살 힘 다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저를 움직여 주소서.

당신께서는 하나를 알고 그 하나를 실천하여 올려 드리는 것을
열을 알고 둘을 실천하여 올려 드리는 것보다 더 어여삐 여기시리이다..
당신께서는 알고 있는 것 하나이나 지금 실천하여 올려 드리는 것을
알고 있는 것 열을 나중에 실천하여 올려드리는 것보다 더 어여삐 여기시리이다..

아멘.

219.249.0.113 이 헬레나: 콕콕 찝어주는 묵상에 제 자신 많은 공감을 하네요
이곳에 자주 들어오셔서 함께 묵상하길 청해봅니다
자매님의 묵상을 읽으며 반갑고 기쁘네요
복된나날 되시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 [08/26-20:55]
211.194.124.5 루실라: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자매님 감사해요. 이런모습 날마다 보여주실거죠? 오늘도 즐겁게^^ [08/2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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