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주님께서 나를 보시면 어떠하실까?’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계속해서 질책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어제는 접시와 잔의 겉은 깨끗이 닦으면서 안은 착취와 탐욕으로 가득 찼다고 호통을 치시더니
오늘은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썩은 것이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다.” 고 하시네요…

또한 그들은 “겉으로는 옳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다.” 고….

착취와 탐욕과 위선과 불법으로 꽉 차 있으면서
겉을 잘 꾸며서 교묘히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또 속이며 착한 척 살고 있는 사람들의 속을
확 뒤집어 파헤치시는 주님이십니다…..

이 세상 그 어떤 쓰레기보다도 썩는 냄새가 더 나쁘게 진동하는 사람의 시체!

그 시체를 감추기 위하여 하얗게 회를 칠해 놓은 무덤!

겉만을 볼 수 있는 사람의 눈은 얼마든지 속일 수 있지만
우리의 은밀한 속까지 다 들여다보고 계시는 그분은 절대로 속일 수는 없는데
그걸 알면서도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칭찬 받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자신의 겉을 꾸미며 살고 있는지…..

이 세상에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사람들 보기에 좋게 살기보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매 순간 순간마다
매양 하는 모든 일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도록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창세기 첫 장에 보면
하느님께서 이 세상 것을 하나하나 만드실 때마다
“보시니 좋더라.” 하시었습니다.
하느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드실 때마다 그러실 것입니다.

“참 좋구나!”…..

그런데 날이 갈수록 그 안에 하나 둘 더러움을 집어넣는 것을 보시는 그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우리도 우리가 심혈을 기우려 어떤 작품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 작품이 손상되고 더러워진 것을 보게 된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오늘은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썩은 것이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은 사람‘들을 보시고 화를 내시는 주님의 마음이 더 가깝게 다가오네요….

‘사람들이 나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가 아니라
‘주님께서 나를 보시면 어떠하실까?’를 생각하며 말하고 행동하는 그런 하루되시기를 바라오며
아침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를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빌며….^-^*….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옳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다.”

“참행복의 길”로의 초대

152.99.212.133 데레사: 저두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았다”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쉽지않네요… 좋은 하루 되셔요.. [08/27-10:11]
203.241.220.149 이슬: 늘 좋은 사진 감시합니다. 참 보기가 좋다. 그 마음이 참으로 좋아요 고움 마음에 고운 것을 줄수 있대요.좋은하루 되세요, [08/27-10:49]
211.194.124.5 루실라: 좋은묵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08/2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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