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느님의 말씀은 마음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은 제 마음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는데
안나는 무슨 엉뚱한 짓을 하느라
당신 말씀에 귀 먹고
눈 멀어 사리분별 못하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나가 마음이 닫혀 그럴까요?
아니면 인식된 선입감에 당신을 알아보지 못할까요?
아니요,
열에 아홉은 자애심으로 마음을 비우지 않아
들려 주시는 당신 말씀을 외면하는 것 같습니다.

주님!
안나는
참다운 당신을 외면하고
엉뚱한 벽에다 헛소리 하는 형상같아요.

이런 모습이 위선이지요?
알아야 할 것을 바로 알지 못하는 상태를 위선이라 하지요?
진실함을 외곡하는 상태말에요.

주님!
자애심으로 자만하는 안나를 ‘회칠한 무덤’같다 하셨지요?
당신 말씀이 맞아요.

그래두요,
아무리 심한 말씀하셔도 안나가 고개 숙이고 걱정하거나 절망하지 않아요.
왠지 아세요?.
심하게 꾸중하셔도 안나를 사람 만드시려는 당신 사랑을 알거든요.
그리고 안나 마음 안에서 살아 움직이시는 성령의 수고도 있으시니
걱정하거나 두려워 하지 않아요.
당신이 늘 함께 계시니 안나는 행복한걸요.
주님.사랑해요!

211.194.124.5 루실라: 진실을 왜곡하지 않게 하시고 알아야 할 것만 알게 하소서.아멘. 행복한 하루 되세요 [08/28-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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