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를 맡긴 숨은 뜻은
오늘 복음에 나오는 주인은 자기 전 재산을 종들에게 맡기고 먼길을 떠났습니다.
당시 하루 품 삵이 1 데나리온 6천 데나리온이 1 달란트라니 엄청 큰돈을
종에게 맡긴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 모습으로 창조하시고 하늘과 땅을
다스릴 권한을 맡기신 창조주 하느님처럼. 주인은 어떤 마음으로 돈을 맡기고,
하느님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우리를 당신 모습으로 창조하셨을까? 생각해봅니다.
충성을 다 받친 두 종은 칭찬과 기쁨을 얻었지만 게으름을 피운 종은 있는 것조차
빼앗기고 어두운 곳으로 내 쫒기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믿음이 약하고 하느님을 무서운 분 벌을 주시는 분으로만 알고 있지
않나 하느님은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분으로 착각하고 웃음과 인정도 사랑도
없는 분으로 믿고 있지나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분은 우리 가까이 있는 분 사랑이 넘치는 분 정의와 자비와 신의에 목말라하는 분
이라는 것을 우리는 인지하고 항상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선물을 거저 내려 주시고, 우리가 그 선물로 풍성하게 열매 맺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우리가 당신의 사랑에 스스로 만족하면서 그 안에 갇혀 살게 되는 것을 바라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능력이나 재주는 모두 하느님께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것, 심지어 우리 과거의 잘못까지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은총의 도구로 바뀔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며 우리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바칠 때,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더욱더 새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
흑진주: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오늘이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0^ [08/30-08:38]
이 헬레나: 달란트를 맡긴 숨은 뜻을 아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실하신 그모습으로 사이버성당에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청해
봅니다 주님께서 형제님에게 주신 그 달란트로…………
주말 잘 보내세요 [08/30-08:49]
소나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된 좋은 주말 되세요…^^ [08/30-13:09]
루실라: 참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안에 행복한 하루 되세요 [08/31-0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