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을 낚을 것이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이제부터 사람들을 낚을 것이다.”


†찬미 예수님

오늘은 많이 분주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간단한 집수리를

하느라 인테리어 담당하시는 분들이 크게 하는 것 보다

더 신중하게 하는 것을 내심 만족하며 있는데 대문 앞으로 지나

가시던 앞집 아주머니께서, “나좀 잠깐 봐.. 잠깐 기다려..”

하시면서 집안으로 들어 가시는 것을 보고 대문안으로

들어온 나는 며칠전부터 15년된 옆으로 퍼진 군자란의

잎들이 이상하게 나로 하여금 잘라야겠다는 생각만이

내 머리속에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엄마 군자란만을

남겨놓고 드디어 어린 군자란들의 잎들을 뿌리 가까이 바싹

잘랐는데.. 바로 그 때 아주머니께서 손수 씨뿌려 길러 거두신

둥그런 호박을 주시면서, “아이고.. 이 좋은 군자란 잎을

왜 잘랐어!.. 올해 아니면 내년에 꽃대가 여러개가 올라

올텐데..”하시면서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바로

집에 있던 빈 화분에 분갈이를 해주시면서 꽃은 아기 돌보듯

아껴야 된다는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하느님께서는

너무도 훌륭하신 분을 만나게 해주셨음을 저는 순간 행복을

느끼며 우리는 손톱에 흙이 들어가도 개의치 않으며 분갈이

한김에 아마렐리우스등 화분몇을 분갈이를 했답니다..^^

언제 어디서든 몸을 아끼지 않으시는 사랑하는 아주머니..

“하루가 보람된 삶속에서 나를 부릴 수만 있다면 이보다

마음이 개운하고 행복한 삶은 없어..”하셨습니다. 저는

어느분이 고맙다고 우리집에 보내주신 생선을 아주머니께

드렸답니다. “아주머니, 하느님께서 오늘 아주머니가

좋은 일을 많이 하셨다고 이 생선 드리래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하시면서 상자를

안으셨습니다. 언제든 하느님을 가장 높으신 분으로

받들고 계신다는 분.. 부탁하는 부담을 안드려도 본인

스스로 올곧게 사랑과 정의로움으로 사시는 존경하는

아주머니.. 하느님 사랑속에서 부처님 사랑이 함께하시는

삶속에서 더욱 더 삶의 빛이 되시는 영광을 드러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 * * * * *



하느님 사랑은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삶속에서만이 서로 사랑하는

삶을 함께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믿으며.. 오늘 말씀에

묵상해봅니다.. 하느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은 너무도

우리와 가까운 곳에서 서로 사랑하는 삶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까운 이웃과 함께하는 삶으로 하느님 말씀속에서 사랑을

그리고 행복을 느끼십시오.. 행복이 함께하시길…^^



211.194.124.5 루실라: 아름다운 풍경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시간 되시길^^ [09/04-07:38]
203.241.220.149 이슬: 푸른 소나무 언제나 한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푸른마음을 갖고자 하시는 분 늘 어린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소나무님 감사합니다. [09/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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