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늘 묵상이……….

비가 오는 하늘을 끝도 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수해 입은 분들은 어떤 눈을 하고 저 하늘을 바라볼까, 농부들은……………
오랫만에 오는 비라면 ‘가을을 제촉하는 비’라며 커피 한잔 들고 분위기 있게 바라볼 하늘에 야속한 눈길을 보내게 되는군요.
그러나 비를 맞으면서 묵묵히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들은 까닥까닥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말해주는 듯합니다.
주님, 그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소서!

지금 도무지 복음 말씀이 묵상으로 연결이 안되는 중입니다.
왜 그러느냐구요?
글쎄 모르겠어요. 밤 늦게까지 잠을 못자서 비몽 사몽이기도 하고…………..
여러님들의 좋으신 말씀 잘 읽고 고개 끄덕거리며 공감하고 훌륭하다고 칭찬해드리며
이만 물러날께요.

주님, 오늘 비 오고 날씨는 흐리지만 저와 함게 오늘의 여정을 함께 걸으십시다………

221.141.62.246 요셉피나: 농사를 짓는 분들이 정말 힘 드실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힘들여 공들여 농작물을 보살펴도 기후가 적당하게 맞추어 주어야 그해 농사가 성공적인 작황을 거둘수 있기 때
문입니다. 가뭄이나 홍수를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제아무리 현대 과학으로도 말입니
다. 올해는 봄 부터 한가위가 지난 지금까지 온통 비만 내리는군요. 이제 맑은 가을 하늘을 볼 수 있겠지요….
[09/18-18:38]
219.249.0.11 이 헬레나: 저도 오늘 복음묵상하면서 힘들었답니다
도대체 연결이 되지를 않으니 성서공부를 하지않아 기본이 되지않았다는
자책을 하면서 어렵게 묵상을 했습니다 열심히 해야 하는데….
좋은하루 되세요
[09/1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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