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사에서 으레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 탈 없이 아침에 일어나는 것 또한 대단한 일인데
누구나 다 겪는 일이니 하며 넘어간다. 밤사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등지는 이 많고
병원에 실려 가는 이 많은데 생각하면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오늘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눈에 실 피 줄이 터져 토끼 눈이 되었어요.
이 정도로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우리 천주교 신자들은 주님께 많은 것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나 혼자만 내 가족만이 즐기고 간직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들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을 나누어야 할 의무를 갖고있습니다. 먼 훗날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이 받은 은총의 선물을 얼마나 이웃과 나누며 살았는지
셈을 하지 않을까요. 말씀에 어떤 모양으로든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하며, 많이 맡은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내어놓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은 매 순간 우리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오십니다.
다가오는 주님을 우리는 매일 매일 준비와 기다림 기쁨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주소서….
흑진주: 밤새 비가 내려 밖이 좀 추워지는 기분인데 토끼눈이 되었다니 생활하기가 좀 힘드시겠네요. 따뜻한 차 마시면 좀 부드러워질텐데…우리네 정말로 베풀며 사는 시간들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0^ [10/22-08:46]
루실라: 베드로 형제님! 놀라셨겠네요. 빨리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10/22-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