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도 하루가 저물었습니다.
눈을 감고 잠시 머뭅니다.
안나는 당신을 만나고,
거룩한 천상 가족들을 만나고,
이웃을 만나고,
시간과 만나며 나 자신을 봅니다.
화해하도록 힘써라셨습니다.
주님! 화해는 사랑의 행로이기도 하지요?
보다 나 자신과 먼저 화해가 이루어져야 하지요?
영혼의 평화를 위해 화해하고,
육신의 건강을 위해 화해하여야 하겠지요?
그러면,
사랑으로 충만하면 세상은 낙원이 된다구요.
주여! 찬미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