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병자를 고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병자의 기쁨이 이 곳 안나에게 까지 전해지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기쁨은 남달랐나 봅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권위를 마음대로 행사 하시지 않고
소인들의 마음에 술렁이는 열기를 가라 앉힌 다음 병자를 고쳐 주신 모습이,
환자 뿐만 아니라 마음이 열리지 않은 옹졸한 저희의 마음 까지
치유해 주시는 당신의 속정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정말 고맙습니다.
옹졸한 안나,
항상이지 않은 안나도 당신 사랑으로 고쳐 주소서.
예쁜 단풍나무도, 서리도, 이슬도, 추위도, 햇살도 주를 찬미 하여라.
손 잡아 병자 고쳐 주시는 우리 주님께 기쁨으로 섬겨 드려라.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시고,
권능을 자랑하지 않으시는 우리 주님께 조배 드려라.
바람아. 구름아, 별들아 주를 찬미 하고 주께 영광 드려라.
루실라: 세상 만물들아 주를 찬미하고 주께 영광 드려라. 아멘. 좋은묵상 감사드려요 [10/31-14:24]
이 헬레나: 바쁘다는 핑계와 마음이 안정이 되지않아 리풀을 달지 못했는데
오랫만에 여러님들의 글에 리풀을 달고있으니 기쁘네요
잘 지내시지요? 공모전시상식때 주신 꽃화분 감사했습니디
정황이 없어 인사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 [11/01-0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