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사랑한다는 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3,8-10
형제 여러분,
남에게 해야 할 의무를 다하십시오.
그러나 아무리 해도 다할 수 없는
의무가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의 의무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율법을 완성했습니다.
"간음하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탐내지 마라."
한 계명이 있고 또 그 밖에도
다른 계명이 많이 있지만 그 모든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한
이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에게 해로운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한다는 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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