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영접을 받으며 영원한 집으로!

주님.
지금 이 곳은 비가 내립니다.
어떤 이는 가을 비라 하고,
어떤 이는 겨울 비라 합니다.
모두 다 맞는 말이에요.
가을이 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길목이니 말에요.

주님! 몇일 전 까지만 하여도 아름답던 단풍이
이제는 초라하여 보기가 조금 덜 좋아졌습니다.
어느 시인은 초록이 지쳐 단풍되었다고 노래하였는데
단풍이 지치면 무엇이 될까요?

주님.
우리 모든 사람들의 종말도 단풍 처럼 아름다우면 좋겠습니다.
곱고 순하여 사람들 가슴에 꿈을 주는 어진 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 눈에는 어리석게 보여도,
사람들 마음에는 바보 같이 보여도
우리 주님 보시기에 어여쁜 사람들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 뒷날,
이 뒷날 주님 부르심을 받아 돌아 가야 할 영원한 본향 예루살렘에
영접을 받으며 갈 수 있는 저희 모두들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영접을 받으며 영원한 집으로 돌아 갈 수 있는 모두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주여! 넘치는 상급 주시기에 부족한 당신 아니시니
자비를 베푸시어 모든 이를 구원하소서.
홀로 당신만이 만유 위에 왕하시도록 그들의 마음을 열어 주소서.
영광과 찬미를 주여, 받아 주소서.

211.194.124.5 루실라: 홀로 당신만이 만유 위에 왕하시도록 저의 마음도 열어 주소서. 아멘.
안나 자매님! 감기는 좀 어떠신지요? 오늘의 비가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될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1/0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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