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사람을 사랑하는 영이요, 주님의 성령은 온 세상에 충만하시다

성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11/10)


    제1독서
    <지혜는 사람을 사랑하는 영이요, 주님의 성령은 온 세상에 충만하시다.> ☞ 지혜서의 시작입니다. 1,1-7 지상의 통치자들이여, 정의를 사랑하여라.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고, 순진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라. 주님을 떠보지 않는 사람들이 주님을 찾게 되고, 주님은 당신을 불신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신다. 사악한 생각을 가진 자들은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지고, 전능하신 분을 시험하려는 어리석은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한다. 지혜는 간악한 마음속에 들지 않으며, 죄로 물든 몸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우리를 가르쳐 주시는 성령은 거짓을 물리치고, 지각 없는 생각을 멀리하시며, 악을 일삼는 자로부터 떠난다. 지혜는 사람을 사랑하는 영이다. 그러나 신성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는다. 하느님은 그의 뱃속을 꿰뚫어 보시고, 그의 마음을 들여다보시며, 그가 하는 말을 듣고 계신다. 주님의 성령은 온 세상에 충만하시며 모든 것을 포괄하는 분으로서, 사람이 하는 말을 다 알고 계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영원의 길을 따라 저를 인도하소서. ○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샅샅이 보고 아시나이다. 앉거나 서거나 매양 저를 아시고, 멀리서도 제 생각을 꿰뚫으시나이다. 걸을 제도 누울 제도 환히 아시고, 제 모든 행위를 익히 보시나이다. ◎ ○ 말소리 제 혀끝에 채 오르기 전에, 주님께서는 벌써 모든 것을 알고 계시나이다. 앞뒤로 이 몸을 감싸 주시며, 제 위에 당신 손을 얹어 주시나이다. 아심이 너무나 놀랍고도 아득하와, 제 힘이 미치지 못하나이다. ◎ ○ 당신의 얼을 떠나 어디로 가오리까. 당신 얼굴 피해 갈 곳 어디오리까. 하늘로 올라가도 거기 주님께서는 계시옵고, 지옥으로 내려가도 거기 또한 계시나이다. ◎ ○ 새벽의 날개를 이 몸이 친다 하여도, 저 바다의 먼 끝에 산다 하여도, 거기에도 당신 손은 저를 인도하시고, 그 오른손 이 몸을 잡아 주시리다. ◎ 저녁노을(모니카)
♬ 용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11.194.124.5 루실라: 모니카 자매님! 이 노래 제가 무지 무지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성서귀절만 들리면 바로 생각나는 음악이기도 하지요
한 동안 이 음악에 미쳐 있었거든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11/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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