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먼저 이 세상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주님.
당신 말씀을 들으니 안나 마음은 착찹한 기운으로 침전됩니다.
영광스러운 날과
하늘나라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의 아들이 고통 받아야 하고,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하다니.

철없는 즐거움 뒤 안에
이토록 뼈아픈 당신의 희생이 있음을
늘 늘 잊고 사는 안나입니다.

오늘 미사 중에 신부님께서 작은 자매들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에요?”
그러자 작은 자매들의 대답은,
“배신을 당하고 싶지 않아요.”
“고통 받고 싶지 않아요.”
“힘들고 싶지 않아요.”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프고 싶지 않아요.”
“……………………”
“외롭고 싶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주님!
어쩌면,
어쩌면 작고 보잘 것 없는 이 어린 자매들의 절절한 상처들이
안나가 살아 가는 평화의 기저로 힘이 되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나 대신해 고통을 당하는 그들에게
부디, 그 자매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절원합니다.

주님!
당신을 기리고자 제 영혼 살게 하소서.
당신의 정법이 저를 돕게 하소서.

211.179.143.100 이 헬레나: 주님!
당신을 기리고자 제 영혼 살게 하소서.
당신의 정법이 저를 돕게 하소서.
저도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안에 기쁘게 지내시기를….
좋은하루 되세요
[11/13-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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