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묘하게 하신 일들 마음에 품어 생각하여라.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 기념일(11/15)


    제1독서
    <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18,14-16;19,6-9 무거운 침묵이 온 세상을 덮고 , 밤이 달려서 한 고비에 다다랐을 때에, 하늘의 옥좌로부터 주님의 전능하신 말씀이, 마치 사정 없는 전사처럼 멸망한 땅 한가운데로 뛰어들었다. 그는 날카로운 칼과 같은 주님의 확고부동한 명령을 가지고 와서 우뚝 서서 온 세상을 시체로 가득 채웠다. 그는 아래로는 땅을 딛고 위로는 하늘까지 닿았다. 주님의 백성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만물이 주님의 명령에 복종하여, 다시 한 번 그 본성을 바꿨다. 그들이 친 천막 위에 구름이 나타났고, 전에 물이 있던 곳에 마른 땅이 일어나는 것이 보였으며, 홍해에는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였고, 거센 파도 속에서 푸른 돌이 나타났다. 온 백성은 이 놀라운 기적들을 눈앞에 보면서, 단결하여 주님의 손길의 보호를 받으며 건너갔다. 그들은 목장에서 풀을 뜯는 말들처럼 배불리 먹고, 양들처럼 뛰면서 구원의 주님을 찬미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 묘하게 하신 일들 마음에 품어 생각하여라. ○ 주님을 노래하여라. 고를 타며 노래하고, 묘하신 그 일들을 이야기하여라. 거룩하신 그 이름을 자랑하고, 주님을 찾는 마음은 즐거워하여라. ◎ ○ 주님께서 저들 나라 맏자식들을, 저들 정력의 첫물을 다 죽이셨도다. 은과 금을 가지고 그들 나오게 하시니, 그 백성에 앓는 자는 하나도 없었도다. ◎ ○ 당신 종 아브라함에게 이미 내리신, 거룩한 그 말씀을 아니 잊으셨도다. 이렇듯 그 백성을 기쁨 속에 빼내시고, 뽑아 내신 그들이 춤추며 나오게 하셨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Lacrimosa[연송(눈물의 날-주여 용서하소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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