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기다림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언제까지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오심을 기다리는(예수님의 재림) 우리는 늘 깨어서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종말 사건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고 계십니다. 묵시문학을 보면 종말에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여기서는 많은 것들이 생략되었습니다. 사탄과 반 그리스도를 쳐부수는 전쟁, 죽은 이들의 부활, 심판, 영생과 영벌 묘사, 이 세상의 소멸과 오는 세상의 탄생 등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서술하는 것은 세상의 종말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묵시묵학가들이 재림에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해서 쓰던 표현 양식입니다. 해와 달과 별들은 이제 더 이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심판을 묘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건들은 단지 이 전체 장면이 가 닿게 되는 대사건을 준비하는 구실을 할 다름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