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미사에 다녀왔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달은 빛을 잃고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부분을 대하고보니
새벽녘에 봤던 하늘에 떠있던 달과 별들의 영롱하게 빛나던 모습이 눈에 지금도 선하게 떠오르는군요………
요 며칠을 종말에 대한 말씀을 계속 들려 주시니 작은 욕심에, 속없는 투정에 시간을 뺏기지 말고 언제 찾아올지 모를
‘나의 마지막날’을 준비하며 시간을 ‘귀하게’ 살 다짐을 하게 해주시네요.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고 하늘에 있는 천사까지도 모르고 다만, ‘오직 아버지만이’ 아시는 마지막 날!
오직 아버지만이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주인되시는 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바로 보며 당신께 속하며 당신 또한 저를 입으소서
저에게 와서 함께 사십시다!
기쁜 주님의 날, 모든이들을 축복하시고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 주님의 평화가 모두에게, 모든 가정에 함께 하시길 빕니다!! ♡
흑진주: 아멘.^0^ [11/16-16:15]
루실라: 자매님의 가정에도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좋은묵상 감사드립니다 [11/17-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