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계절의 변화를 알고 대처를 잘 합니다. 내일은 비가 올 것 같다니.
내일은 무덥겠다니 형제님 얼굴색을 보니 몸이 안 좋은 것 같다니 피곤해 보이니 가서 쉬라니 하며 아는 체를 합니다. 나의 일 보다는 남의 일에 관심이 많고 걱정도 많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세상의 종말에 대한 걱정은 별반 없는 것 같아요 피부로 느끼지 않으니까요 나만은 예외 인 것 같아서 말이죠. 그러나 세상의 종말이 언제 올지 그대가 언제인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상사를 준비하는 것처럼 그 날이 언제 오든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회개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자비를 베풀며 사는 준비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하느님 나라는 준비되지 않은 나를 위해 기다려 주지 않고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에
겁이 나고 가슴이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 당신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제게 준비하는 삶을 살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루실라: 저도 오늘 기쁘게 주님을 맞이하기 위한 하루 보내야겠습니다.
좋은묵상 감사드리며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11/28-12:42]
흑진주: 준비하는 삶을 살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작은것에 감사할 줄아는 우리네가 되도록 허락하소서.좋은 시간 되시기를 ~~^0^ [11/28-17:13]
요셉피나: 자매님의 글을 보니 마치 기탄잘리의 한 귀절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느님께 대한 절절한 사랑 고
백…하느님께서 참 기뻐 하시겠네요…. [11/28-2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