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의 종말은….

 나의 종말은….


“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요즈음 계속되는 종말에 대한 말씀에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니 두렵고 점점 사는 것이 자신이 없어집니다
더구나…….
늘 깨어 기도하여라 하신 말씀에 ……
세속의 삶에 연연하다보니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라고 하는데
힘들고 어려울때만 생각하게되니 이기적인 저의 마음을 이미알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용서해주실까 하는 생각에 ………
종말이 언제올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종말이 언제올까 궁금해하기
보다는 제 자신의 삶이 언제 끝나게 될지도 모르기에 사는 순간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다가 그 분앞에 갔을 때가 바로 저의
종말이아닐까 하는 생각이 ……
늘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에 제 자신 두렵고 자신이
없지만 오늘저녁 이라도 저를 데려가신다면 …………
하느님께 잘살지 못한 이유를 대고서라도 변명할 구실을
만들어야하는데 ……..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고 제 자신에게 위로를 해봅니다

오늘저녁 오랜만에 저녁에 평일미사를 갔다왔습니다
그런데 미사를 드리면서 딸아이를 위해 기도를 하다가
제 자신 아쉬울때만 하느님을 찾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하느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 부끄러웠습니다
늘 깨어 기도하라하신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반성하면서도 습관적으로 행동하게되는 세속의 생활이
고쳐지지않으니 회개하려면 멀었다는 생각이 ………

그날이 갑자기 닥쳐올지도 모른다. 조심하여라. 그날이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덫처럼 들이닥칠 것이다
이 말씀에 두려우면서도 매일의 일상의 삶속에서 준비하고 그 분의
재림을 기다려야 하는데 잊고싶은 마음이 더 많으니…….

“너희는 앞으로 닥쳐올 이 모든 일을 피하여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은총안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내 주여 뜻대로



 



211.194.124.5 루실라: 좋으신 주님께선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를 꼭 들어 주실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모든 것 주님께 맡겨드립시다.
주님의 사랑안에 참 평화 누리는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11/29-07:43]
221.160.1.168 나누미: 식구가 아프게 되니 자연스레 주님께 매어달리고 고쳐 달라고 하는 기도가 저절로 나오던걸요? 주님께서도 그런걸 더 좋아하시는 모양이예요! 딸아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저도 기도 드릴게요!!! [11/29-21:50]
211.213.165.232 이안젤라: 헬레나 자매님! 저도 아쉬울때마다 주님께 기도드리는걸요.^^;
또한 헬레나 자매님의 어여쁜 따님을 위한 기도에 저두
보태기 해드리구 싶은걸요… 함께 나누고 우리를 기도를 즐겨
들어주시는 주님께 찬미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일 되시길 바랄께요.^^
[11/2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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