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자손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께 자비를 청하며 신앙고백을 하는 두 소경의 믿음을
보여주는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들의
행동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자신들의 믿음과 겸손으로 눈을 뜨게되는 은총을 얻게되는
두 소경의 신앙을 본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하지만…….
두눈이 멀쩡하게 뜨고 있어도 우리의 교만과 이기심 세속의
욕심등으로 주님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눈먼소경보다
더 나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내가 너희의 소원을 이루어 줄 수 있다고 믿느냐?”
“예, 믿습니다, 주님.
“너희가 믿는 대로 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의 눈이 뜨이었다.
예수님과 두 소경의 대화를 보면서
저 였다면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믿습니다 주님”하고 대답을 했을까하는 마음이 듭니다
입으로는 사랑이신 주님하고 떠들어대지만 조금만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으면 정말 하느님께서 계실까하며 의심을 하며
원망도 했기에 제 자신 두 소경처럼 주님을 알아보는 안목이
없음을 잘알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씀을 드린다면 아직은
저에게는두 소경처럼 믿음이 없음을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
두셨지만그들은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뜻을 헤아리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은 하루 되세요
루실라: 그래요. 우리모두 주님의 뜻을 헤아리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해봐요 [12/05-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