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대림 제3주일(12/14)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성령께서 내 위에 내리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저희도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0-18 그때에 군중은 요한에게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요한은 "속옷 두 벌을 가진 사람은 한 벌을 없는 사람에게 주고 먹을 것이 있는 사람도 이와 같이 남과 나누어 먹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세리들도 와서 세례를 받고 "선생님, 우리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요한은 "정한 대로만 받고 그 이상은 받아 내지 마라." 하였다. 군인들도 "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고 물었다. 요한은 "협박하거나 속임수를 써서 남의 물건을 착취하지 말고 자기가 받는 봉급으로 만족하여라." 하고 일러 주었다. 백성들은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던 터였으므로 요한을 보고 모두들 속으로 그가 혹시 그리스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이제 머지않아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분이 오신다. 그분은 나보다 더 훌륭한 분이어서 나는 그분의 신발끝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은 손에 키를 들고 타작 마당의 곡식을 깨끗이 가려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그 밖에도 요한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로 권하면서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여 나를 보내소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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