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말씀이 사람되시어 우리와 함께!

주님.
고맙습니다.
늘 안나와 함께 계셔주셔서.
함께 해 주시려 사람이 되시었으니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
어느 신비가 말씀이 영적성장을 위해
“우리는 매 단계 마다 깊은 공허를 체험한다 .” 하였습니다.

당신은 안나로 인해 얼마나 깊은 공허를 체험하셨습니까?
안나로 인해 얼마나 깊이 탄식 하셨습니까?
이렇게 당신을 배신한 안나인데도 늘 함께 계셔 주시다니,
당신을 아프게 한 안나인데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다니

주님, 사노라니 가끔은 꿈을 꾸는 듯 착각을 하곤 합니다.
별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 멍한 순간이기도 하구요.
사람과 관계들의 마음들이 많이 무섭기도 하구요.
그러나 은총이지요?

이탈의 은혜로 초대하시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사람을 사랑하시려 말씀이 사람되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우리와 늘 함께 계시는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거룩한 변모.
말씀이 사람되시고, 십자가 죽음이 부활을!

안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
오늘도 당신과 함께, 당신 안에서 살도록 안나를 봉헌합니다.
변덕장이 안나에게 언제나, 항상, 늘 함께해 주셔서 정녕 고맙습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