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예수께서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병든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늘 나라가 다가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17.23-25
그때에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예수께서는 갈릴래아로 가셨다.
그러나 나자렛에 머물지 않으시고 즈불룬과
납달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가파르나움으로 가서 사셨다.
이리하여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
"즈불룬과 납달리, 호수로 가는 길, 요르단 강
건너편, 이방인의 갈릴래아.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겠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이때부터 예수께서는 전도를 시작하시며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다가왔다."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예수의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지자 사람들은
갖가지 병에 걸려 신음하는 환자들과 마귀 들린 사람들과
간질 병자들과 중풍 병자들을 예수께 데려왔다.
예수께서는 그들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와 데카폴리스와 예루살렘과
유다와 요르단 강 건너편에서 온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