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예수께서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병든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곧 그의 나병이 깨끗이 나았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16
예수께서 어느 동네에 계실 때에
온몸이 나병으로 문드러진 사람 하나가 나타났다.
그는 예수를 보자 땅에 엎드려 간청하며
"주님,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이 고쳐 주실 수 있으십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그렇게 해 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하시자
곧 그의 나병이 깨끗이 나았다.
예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말하지 말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네 몸이
깨끗해진 것을 사람들에게 증명하여라."하고 이르셨다.
그러나 예수의 소문은 더욱더 널리
퍼져서 예수의 말씀을 듣거나
병을 고치려고 사람들이 사방에서 떼지어 왔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때때로
한적한 곳으로 물러가셔서 기도를 드리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