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소리가 들려왔도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홀연히 하늘이 열렸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5-16.21-22
그때에 백성들은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던 터였으므로 요한을 보고 모두들
속으로 그가 혹시 그리스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이제 멀지 않아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분이 오신다.
그분은 나보다 더 훌륭한 분이어서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사람들이 모두 세례를 받고 있을 때
예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고
계셨는데 홀연히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 형상으로 그에게 내려오셨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Tribus miraculis[세가지 기적(응답송)]
1. 별이 동방박사 인도, 2.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킴
Viderunt omnes[응답송] 3. 그리스도의 세례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