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복을 빌어 주면 내가 이 백성에게 복을 내리리라


설(1/22)


    제1독서
    <내 이름으로 복을 빌어 주면 내가 이 백성에게 복을 내리리라.>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6,22-27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런 말로 복을 빌어 주라고 하여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며 너희를 지켜 주시고, 주님께서 웃으시며 너희를 귀엽게 보아 주시고, 주님께서 너희를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 이름으로 복을 빌어 주면 내가 이 백성에게 복을 내리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 저희 하느님의 어지심이 저희 위에 내리옵소서. ○ 산들이 생기기 전에, 땅이며 누리가 나기도 훨씬 전에, 영원에서 영원까지 하느님께서는 계시나이다.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 ○ 당신께서 앗아 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이,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 버리나이다. ◎ ○ 날수 셀 줄 알기를 가르쳐 주시어, 저희들 마음에 슬기를 얻게 하소서. 주님, 돌아오소서, 언제까지오리까? 당신의 종들을 어여삐 여기소서. ◎ ○ 새벽부터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 한생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당신께서 하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고, 당신의 영광을 그 자손에게 보이소서. ◎
    제2독서
    <당신들은 내일 당신들의 생명이 어떻게 될는지 알지 못합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4,13ㄴ-15 형제 여러분,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당신들은 내일 당신들의 생명이 어떻게 될는지 알지 못합니다. 당신들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만일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우리는 살아가며 이런 일 저런 일을 해 보겠다." 하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우리는 사랑의 띠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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