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그는 너희가 애타게 기다리는 너희의 상전이다.
그가 곧 자기 궁궐에 나타나리라.>
☞ 말라기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아라. 나 이제 특사를
보내어 나의 행차 길을 닦으리라.
그는 너희가 애타게 기다리는 너희의 상전이다.
그가 곧 자기 궁궐에 나타나리라.
너희는 그가 와서 계약을
맺어 주기를 기다리지 않느냐?
보아라. 이제 그가 온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나타나는 날, 누가 버텨내랴?
그는 대장간의 불길 같고,
빨래터의 잿물 같으리라.
그는 자리를 잡고 앉아, 풀무질하여
은에서 쇠똥을 걸러 내듯,
레위 후손을 깨끗하게 만들리라.
그리하면 레위 후손은 순금이나 순은처럼
순순하게 되어 올바른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게 되리라.
그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이 바치는
제물이 옛날 그 한처음 처럼 나에게 기쁨이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만군의 주님이야말로 영광의 임금이시다.
○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어라.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영광의 임금님께서 듭시려 하시나니. ◎
○ "영광의 임금님이 누구이신고?"
"굳세고 능하신 주님이시다.
싸움에 능하신 주님이시다." ◎
○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어라.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영광의 임금님께서 듭시려 하시나니. ◎
○ "영광의 임금님이 누구이신고?"
"만군의 주님이야말로 영광의 임금이시다." ◎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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