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스라엘은 다윗왕조에 반역하였다 .

세례후 오랜세월 살다 견진성사하고 다시 신앙생활로 접어들었다.
그때 조난초(마리아) 자매님과 레지오 하면서 가까워졌다.
주회 끝내고 오며 칠순이신 그 분께 해드릴일은 없고 하시는 말씀 들어만주면
이사와 외로워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던분께 도움이 됐다.
전에 살던곳에서 결혼하면서 레지오하며 성당가까워 성당잔디밭 잡초 뽑고
하는일들을 즐겁게하며 지냈단다.
그러나 연세가 드시니 절에 다니는 친정언니 조언듣고 무속신앙을
하시기도 하셨다.
그래도 하느님은 그동안의 신앙생활보아서인지 저를 통해서 임종 잘할수있게
하시니 감사할뿐이었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지고 기력이 쇠약해지는 노후의일을 어찌알겠는가!?
수녀님이 방문하셔서 묵주드리면서 그런일하시면 절대 안 된다고 하셔도
마귀들어서 아프다며 언니집에 가셔서 굿 하시고 넘어져 몰골이 말이아니게
하고 다니셨다.
“솔로몬은 선왕 다욋만큼 야훼를 따르지 못하였고 야훼 앞에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였다.”
세례받은지 아무리 오래되고 열심하던사람도 생활주변에 널리 깔려있는
무속신앙의 유혹들은 뿌리치기 너무 어렵다.
언젠가 꾸리아간부 회합마치고 오는데 서로의 탄생띠 얘기하는데 황당했다.
옛날 어떤삼회회원이었던 자매님
항상 묵주손에쥐고 기도하며다니시며 매일미사하시는데 형제님부도나고
아들형제재수삼수 하니 유혹에 넘어가 신부님께서 하시는말씀.
자매님이 그러면 다른사람들은 볼것도 없다고 하셨단다.
제게도 친정어머님과 여동생의 조언으로 뼈아픈 후회의 경험이 있기에 지금은
친정 시집 모두 깨우치게 하고 있으니 하느님은 제게 너무 많은 은혜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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