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주님!
오늘복음과 독서를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축복을 받게 되고 기적이 일어나지만
당신의 뜻을 어기고 제 뜻대로 살아가게 될 때
죽음이 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로보암처럼 저도 당신을 믿지않을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변하는 변덕이 많은 저이기에
당신없이는 못살 것 같이 생각이 되다가도
변덕이 나면 여로보암처럼 금송아지를 몇 개씩이나 만들어
당신보다 더 섬기며 당신을 무시하며 무능한 분으로 생각하여
당신을 믿지않겠다고 다짐을 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
이렇게 못나고 부족한 저이지만 당신을 배반할때보다는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께 사랑받고 싶은 때가 더 많았다는
사실을 당신께서는 알고 계시기에 사랑이신 당신께서는
나약하고 변덕많은 저를 사랑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주님!
저에게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는 사실을 믿을수 있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에게도 당신께서 사천명을 먹이신 기적을 베풀어주십시요
저에게도 당신께서 행하셨던 기적이 사랑임을 깨닫게 해주십시요
저에게도 사랑의 신비를 깨닫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도 나눔의 신비를 행하도록 믿음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군중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축복속에 행복한주말 보내시기를……
주 예수와 바꿀 수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