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내가 너희에게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 주었으니,
나는 이제 너희를 벗이라 부르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34--9,1
그때에 예수께서 군중과 제자들을
한자리에 불러 놓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릴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는다면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사람이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 전에 하느님 나라가
권능을 떨치며 오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