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사순 제1주간 토요일(3/6)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 43-48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고 옳은 사람에게나 옳지 못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신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또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를 한다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이 세상에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처럼 자기 자신이 완전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오! ‘나는 정말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라고요... ‘그렇다!’ 라고 생각하셨나요? ‘난 도저히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셨나요? ‘할 수 없겠지만 나도 꼭 그렇게 하고 싶어!’ 라고 생각하셨나요? 우리가 정말 그렇게 될 수 없다면 완전하신 그분께서 그렇게 되라고 하시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이 세상 누구라도 그렇게 될 수 있기에 완전하신 그분께서 그렇게 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그분께서 반드시 나를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실 거야!‘ 라고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 그 누구라도 당신을 따라 십자가의 길로 들어가 그 길을 통해 완전함에 이르게 하시고자 오랜 준비 끝에 당신 친히 “가장 불완전한” “하느님을 모독한 죄인”이 되시어 십자가에 못 박히시었습니다..... 나를 어머니 뱃속에 “완전한 인격체"로 만들어 주신 그분께서 나 스스로를 불완전하게 만든 그 모든 것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려고 당신 친히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당신 친히 걸어가신 그 십자가의 길로 당신을 따르는 모든 사람을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시는 분! 그분은 바로 완전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 우리의 영원한 삶을 바라고 계신 자비로우신 아버지께서 당신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해 마련해 주신 “완전함에로 이르는 십자가의 길”로 우리 함께 나아갑시다! 이 거룩한 사순시기에 완전해지고자 마음먹는 사람이 많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오며 오랜만에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가 완전해지기를 바라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모두 모두 행복하시기를 비오며.........^^*

이 헬레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조카 권미카엘형제님의 부음을 접하고
마음이 아팠답니다 인사도 제대로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하느님품으로 간 미카엘형제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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