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함께 생각해봅시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자녀가 아프기 때문에 가슴 아팠던 기억을 함께 나눠 주세요. 그리고 병상에서 일어났을 때의 기쁨이 어떠했는지 함께 나눠주세요.



어릴때 자주 아팠던 저를 어머니께서는 힘들으셨을텐데 짜증을 내신적이 한번도
없으셨던 것같습니다 제가 아플때마다 밤을 새우시며 간호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를때마다  자식들에게 어머니처럼 헌신적으로 간호하지못하는
저를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하면서 부모라고 모두 헌신적으로 희생하는 것은
아니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자식이 많으셨는데도 저에게 특별히사랑을 많이
해주셨던 어머니의 사랑이 그립기도 합니다
자식이 병상에서 일어났을때 제가 지은 죄를 벌하지않으시고 살려주신
하느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저의 이기심에 언제나 반성은 하면서도


그래도 하느님은 사랑이시니까요 봐 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고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함께 가자고 했다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도중에 아들이 나았다는 말을 듣고 전적으로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고관의 마음의 변화를 바라보면서 내 경우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딸아이가 아파 성당에 혼자가면서 마음이 많이 아파 미사중에 하느님께
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의 지은 모든 죄에 대한 댓가를 치루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저같은 속물이 아닌 사랑밖에 모르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도하면서 저와 딸아이를 살려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기뻤습니다
집에오면서 제가 하느님의 품으로 가는 날까지 믿는 분은 오직 하느님뿐이라고
다짐하며 맹세했습니다
언제 변할지 모르는 변덕많은 저이지만 제 자신 자식을 볼모로 하느님께 헛맹세를
하는 파렴치한은 아닐거라는 생각입니다
돌아서면 또 언제 변할지 모르는 변덕장이인 저이지만 하느님께서 저의 이런마음도
고쳐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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