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나는 죽을 자리에 끌려가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양과 같았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1,18-20
사람들이 나를 해치려고 하는 것을
주님께서 알려 주셔서,
나는 그 일을 알게 되었다.
죽을 자리에 끌려가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양처럼, 나는 사람들이
나를 해치려고 하는 줄을 몰랐었다.
"나무가 싱싱할 때 찍어 버리자.
인간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이름조차 남지 못하게 만들자."
하며 음모를 꾸몄지만,
도무지 나는 알지 못한였다.
"만군의 주님, 사람의 뱃속과 심장을
달아 보시는 공정한 재판관이시여!
하느님께 호소합니다.
이 백성에게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그것을 이 눈으로 보아야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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