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어린이날인 5월5일 뇌졸중으로 쓰려져 중환자실에 계신지 사흘만에
시작은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친부모님처럼 사랑을해주셨던
작은아버님님의 장례를 치르면서 인생의 허무함과 작은아버님의 사랑에
보답도 해드리지못한 죄스러움에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불교를 믿으셨던 작은아버님의 극락왕생을 위한 작은어머님의 정성에
그동안 입으로만 수없이 외쳤던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을 들먹이며
열심한척했던 제 자신이 얼마나 위선적이며 바리사이파사람들처럼
윗자리에 앉기를 좋아하며 남들에게 보이기위한 신앙생활을 해왔는지 반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절에 행사가 있어 스님께서
늦으신다는 소식에 스님께서


오실때까지 이틀동안 식음을전폐하시며 잠도 안주무시면서


남편의 극락왕생을 위한 삼천배의절을 하시는 77세의 고령인
작은어머님의 남편에대한 정성은 저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해주셨습니다
그동안의 작은아버님의 인품과 아내와 가족에 대한 사랑이 어떠했는지 다시한번
느끼면서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남편을 원망하며 미워했던 제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며 사랑이 부족한 사람이었는지 작은어머님의 남편에대한 사랑과 정성을
보면서 남편에게 사랑만 받기만 원하며 제 자신은 남편을 사랑하지 않으며 미워하며
서로사랑하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했던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불교신자이셧지만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다 돌아가신
작은아버님을 본받아 서로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하느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사랑을 실천하신 작은아버님께서 하느님의
자비로 지옥불을 면하고 영원한생명을 얻게 되셨으면 하는 마음간절합니다
주님!
당신을 믿지는 않았지만 당신의 가르침을 따라 살다 당신께 가신 작은아버님에게
연옥을 면하게 해주시고 빨리 승천케하시어 영원한행복을 누리게해주십시오
아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사랑안에 기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11.203.36.248 흑진주: 그러셨군요. 저희 아버지도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3일만에 하느님곁으로 가셨거든요. 자매님!힘드시겠지만 잘 견뎌내시리라 믿어요. 돌아가시고 나니까 왜이렇게 후회되는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더 꿋꿋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더 원하실꺼예요. 그~죠 자매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0^ [05/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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