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제가 많은 갈등에 빠져있습니다.
이 부족한 내가 하느님 말씀을 전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 때문입니다.
내가 하여야 할 일은
내가 사랑이신 하느님을 닮은 행실로 이웃들에게 표양을 보이는것 일진데 …..
그러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 다른 사람에게 먼저 표양을 보이지 않고서는 그들에게 권고할 수 없다.” 는 말이
새삼 마음 깊이 파고듭니다.
성모님!
제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희의 처지를 아시는 성모님, 당신께서 저에게 필요한 은총을 빌어 주소서.
저는 주님의 도구일 뿐이옵니다.
루실라: 오늘의 ‘갈등’ 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함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 듬뿍 받는 좋은 날 되십시오. [06/09-10:19]
